강좌 소개

주별 교육내용

기타 참고사항

중남미의와 경제, 정치, 문화, 종교, 인종등 사회적 구조를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식민지 경제의 유산이면서 동시에 독립후에는 경제발전에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토지제도 일반을 강의한다.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이후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겪는 멕시코는 대공황을 계기로 국가주도적 경제발전을 시작한다.
그 결과 인플레없는 경제성장이라는 바람직한 발전을 이룩하지만 과도한 재정지출은 재정위기와 동시에 외환위기를 초래한다. 국가주도적 발전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보통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검토한다.

멕시코의 외환위기가 왜 일어났으며 왜 자주 일어나는가? 그리고 외환위기가 멕시코의 경제위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연구한다

브라질은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대공황의 여파로 커피경제가 붕괴된 후 본격적인 국가주도적 발전의 길을 택한다. 한때 브라질의 기적을 이룩했지만 외환위기의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브라질 경제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정치구조는 경제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해 연구한다.

외환위기이후 세계화에 편승하여 민영화를 비롯한 신장주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과정을 연구한다.

신자유주의로 양극화가 심해진 브라질의 사회 경제구조를 룰라가 어떻게 개혁했는가를 살펴본다.

아옌데정권이 사회주의를 표방하면서 국가주도적 경제 발전을 시도하는 과정과 결과와 문제점을 연구한다.

피노체트가 쿠테타 성공후 아예데와는 정반대의 정책을 실시하는데, 그 과정과 결과(문제점)을 살펴본다. 최근 우리나라와의 체결한 FTA의 영향도 음미한다.

쿠바혁명의 의의, 그리고 쿠바혁명이 중남미에 미친 영향
미국의 봉쇄정책이 쿠바에 미친 영향등을 연구한다.

미국의 봉쇄정책하에서 쿠바경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여러가지 사회적 단면들(농업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예방의학 등)을 통해 살펴본다.